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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마음의 양식)

내가 생각하는 독서의 이유

by 애플파ol 2025. 1. 11.

나는 원래부터 독서를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학창시절 국어점수 또한 높지 않았다. 아마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였을까? 지하철을 타고 학교를 다니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게 느껴졌다. sns, 숏츠 등을 좋아하지 않아 시간이 너무 무의미 한것이었다. 그때 부터 인가 독서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군가의 지혜를 단지 책한권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장점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독서를 하고 있는데, 기록을 하지 않다보니 독서한 기억은 있는데, 책의 구체적인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독서를 하고 끝을 마칠때마다 블로그에 책에서 인상 깊은 내용을 적어가며 삶에 도움을 얻고 싶어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독서의 이유를 짧게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주로 나는 비문학을 읽는다)

 

  • 누군가의 경험을 책 한권으로 배울 수 있고, 간접경험이 가능하다.
  • 삶의 지혜를 알 수 있다.
  • 부족한 나를 성장 시킬 수 있다. 
  • 경험해서 배우기전에, 미리 백신느낌으로 배울 수 있다. (모든 경험을 몸으로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내가 깊게 연구하지 않은 학문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유연한 대처능력과 행동을 기를 수 있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 마음의 양식을 쌓아가는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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