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11 [The ONE THING] 개인적인 평가:대학원에서 연구실 생활을 하다보니 연구도 연구인데 잡무가 생가고다 많았다. 내 연구를 할 시간이 있어도 중간중간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아마 읽게된 책으로 기억한다. 복잡한 세상을 나는 단순하게 살아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보며 다시 한번 정립하게 되었다. 이책은 1년전에도 읽었는데 최근에 정신이 복잡한 나에게 단순한 방향성(?)을 조언해준 책이여서 참으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하다. 책에서 하는말은 딱 세 문장으로 말 할 수 있을것 같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하나만 해야한다.하지만 그 하나라는 것은 유리공(가족,건강,주변사람 등등)과 고무공(일,업무 등등) 이 있다. 유리공과 고무공을 병렬적으로 처리하기보단, 특정 순간에 그 공에만 집중하라. 하지만 유리공은.. 2025. 1. 12. 이전 1 다음